투숙객 리뷰에 따른 호텔의 평점은 다음과 같습니다
배지 사용하기실내 수영장, 공유 라운지를 제공하는 이 오키나와 그랜드 메르 리조트 오키나와 시은 나카구스쿠 공원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. 오키나와 시 중심부는 5km 이내의 거리에 있으며 이온몰 오키나와 라이코무는 1.4 km 떨어져 있습니다.
지역
오키나와 그랜드 메르 리조트은 나카구스쿠성터에서 가깝습니다.
객실
객실에서 바다 즐길 수 있으며 미니바, 다채널 TV, 다리미와 다리미대가 있습니다. 이 객실에는 냉장고, 전기 주전자도 마련되어 있습니다.
음식&음료
아침마다 뷔페가 제공됩니다. 구내 레스토랑은 따뜻한 분위기를 제공하며 미국 특선 요리를 제공합니다. 숙박 시설은 바 Waryu Sushi Shuna에서 도보로 5분입니다.
호텔은 풀 조식을 JPY2,035 하룻밤 일인당의 가격으로 제공합니다.
레저와 비즈니스
오키나와 그랜드 메르 리조트에서는 어린이 있는 손님들을 위한 아이돌봄 서비스, 어린이 식사, 스페셜 메뉴 등을 제공합니다. 손님들이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.
인터넷
호텔 객실에서 무선 인터넷이 무료로 제공됩니다.
손님 주차
무료 프라이빗 호텔 주차가 근처 장소에서 가능합니다.
호텔의 직원이 English, Japanese, Chinese, Korean, Bahasa Indonesian를 사용합니다.
개조 연도: 2006. 층의 수: 14. 객실 수: 300.
이전 이름: Tokyo Daiichi Hotel Okinawa Grand Mer Resort
객실 및 예약 가능 여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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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대 옵션:
3 인용 객실 -
최대 인원:
3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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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대 인원:
2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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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 전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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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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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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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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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코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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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대 인원:
4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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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시 전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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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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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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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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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코니
- 도시의 랜드마크
- 근처
- 음식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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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ssing
너무깨끗하고 좋았어요~ 남편은 첫해외여행이라 기대가 컸는데 숙소가 너무좋았고 나갔다오면 깨끗히 청소되있었던점도 좋았어요. 직원들이 너무너무 친절하고 잘웃어주어서 더 좋았던것같아요 ㅎ다음에 오키나와 가게되면 다시 이용하고싶어요 ^^
아침밥이맛없어요 ㅠㅠ 천엔인데 먹을게별로없어서 첫날먹고 리조트식당은 이용하지않았구 거리가 좀애매해서 첫날 찾아가는데 약간 고생하긴했지만 오히려 조용한걸 좋아하는 저희에게는 첫날빼고는 좋있던거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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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ssing
가격대비 우수한 호텔이라 생각 합니다. 극도의 친절함에 약간 부담도 있어지만 나쁘진 않았구요‥ 욕실도 타 호텔에 비해 괜찮았어요 조식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대체적으로 만족~~^^
개선이 안되는 부분입니다만 위치가 좀 애매하구요‥ 주차장이 만차가 돼면 좀 떨어진 곳에 주차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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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ssing
친절한 직원들,,깨끗한 룸상태!
시설물들이 약간 노후된느낌(예: 커튼, 바닥러그,, 현관 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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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ssing
객실이 생각보다 매우 넓었고, 아이침대까지 무료로 빌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 객실 상태가 깔끔했으며, 전반적으로 서비스는 만족합니다.
아쉬웠던 점은 없으나 굳이 꼽자면 호텔 위치가 메인 도로와 멀었던 점이 아쉬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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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ssing
조식도 맛있고 직원도 친절했으며 시설도 괜찮았음.
네비 탓인지 몰라도 호텔을 찾아가는데 길이 복잡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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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ssing
말도 통하지 않는 나라에서 렌트카 배터리 방전에 네비게이션 문제로 멘붕 왔는데 직원들이 친절하게 도와줌. 전반적으로 객실도 깨끗하고 만족스러움
위치가 렌트카 없이는 가기 힘든듯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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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ssing
아메리칸빌리지와 가깝고 차로 10분? 거리에 대형 이온몰이 있어서 편안했습니다. 리조트 내에 수영장과 헬스도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고요 ~ 조식또한 가격대비 훌륭한 점수 주고싶습니다 !! 다음에 오키나와를 또 여행하게 된다면 주저앉고 이용할 생각입니당!
다다미방에는 전자레인지가 없어서 이 점이 약간 아쉬웠으나 방 바로 옆, 전자레인지 세탁기 자판기 등이 있는 공간이 있어 크게 불편을 느끼진 못했어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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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ssing
방음 잘되있는것 같았어요. 혹시라도 층간소음 있음 어쩌나 내심 걱정했는데 조용히 잠 잘잤구요~ 오션뷰도 좋았습니다. 실내수영장도 이용했는데 깨끗하고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셨어요^^
아쉬웠던 점은 딱히 없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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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파가 침대오 활용 룸이 넓다
주차장이 협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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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ssing
외국인 직원이 있어서 영어로 소통하는데 전혀 문제 없었어요~~ 다음날 아침 사우나와 수영도 했는데 혼자서 즐겼어요ㅎ 아침식사때 크로와상 꽤 맛있었어요~
네비치고 가는 길에 근처에서 이상하게 GPS가 길을 잃어서 한참 헤맷어요~~그리고 호텔이 고지에 있었고요, 주말이라 주차장이 거의 만차라 완전 멀리에 주차해뒀어요~~ 주차장도 경사가 심해서 난이도 높았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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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체적인 청결도 중부를 연결하는 지리적 위치 안락하고 직원들도 친절함
특별히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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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다미방은 유아동반 5인 이상도 가능할정도로 넓으며. 쾌적하였다.
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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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가 4살이라 일부러 다다미방을 골랐어요. 이불 넓게 펴두어 편하게 잤네요. 그리고 지대가 높아 뷰가 나쁘지 않았어요. 오키나와시 근처가 루트라면 나쁘지 않은 숙소입니다.
식사할 곳이 없어 근처로 차타고 약 10분쯤 나가야 하는 번거로움과 주차시설이 부족해서 나갔다오면 멀리세워두고 셔틀봉고를 타고 왔다갔다해야하는건 좀 불편했습니다. 단체 관광객이 많아서 조식때는 정신이 없었네요.